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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18 히즈메디병원. All Rights Reserved.| 위장약 먹어도 안 낫는 명치 통증… 끝까지 치료해야 할 궤양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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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7-09 조회수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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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문]
위장약 먹어도 안 낫는 명치 통증… 끝까지 치료해야 할 궤양일 수도 [보도자료] 헬스조선 조재윤 기자 30대 후반 여성 A씨는 며칠 동안 계속되는 명치 통증을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여겼다. 위장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통증이 1주일 넘게 이어지자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위궤양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확인됐다. 이후 제균 치료와 약물 치료를 8주간 받은 뒤 궤양은 호전됐다. 소화기 궤양은 위산과 소화효소의 영향을 받아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 스테로이드의 장기 복용도 궤양 발생 위험을 높인다. 술과 담배는 점막을 약하게 만들고, 궤양이 생겼을 때 회복을 더디게 한다.
증상만으로 단순 소화불량과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잠이 깰 정도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궤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토혈, 흑색변, 원인 없는 체중 감소, 극심한 복통이 나타날 때도 검사를 미뤄서는 안 된다. 췌장 질환과도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필요한 경우 복부초음파를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소화기 궤양의 치료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복용 중이라면 약제 조정 여부도 함께 살핀다. 위 보호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윤한결 센터장은 "위궤양은 대부분 치료가 잘 되지만 드물게는 추적 내시경 검사에서 위암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며 "증상이 없어졌다고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치료 후 궤양이 완전히 나았는지 등 추적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윤한결 센터장 진료분야 ※ |